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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인중축소술, 흉터 줄이면서 얼굴 전체 조화 고려해야 - 정승일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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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04 11:05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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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최근 동안 외모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년뿐 아니라 비교적 어린 나이에서도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추세다. 이러한 동안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한데 탄력적인 피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얼굴의 비율이다. 중안면이 길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고 노안으로 보일 수 있는데 특히 긴 인중은 노안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긴 인중은 선천적인 경우 또는 피부 탄력 저하로 처지고 윗입술이 말려 들어가는 노화 현상이 대표적이며 양악 수술 및 치아교정, 입술 필러 시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 또한 늘고 있다.


긴 인중 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인중축소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인중축소술은 수술법이 비교적 간단해 보일 수 있으나 개인마다 다른 인중의 길이와 모양, 두께, 피부 특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로 흉터가 남기 쉬운 만큼 흉터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인 인중축소술은 비주와 비익기저부를 가로질러 절개해 흉터가 두드러져 보이거나, 입술 라인을 따라 절개해 인중의 피부와 입술 점막이 만나는 경계선에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따랐다. 반면 비익기저부와 비주 주위 피부를 코 안 절개를 통해 절제하고 구륜근을 상악골에 고정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흉터가 노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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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일 원장 (사진=리트머스성형외과 제공)


또한 최근에는 인중코수술이라 하여 인중축소술과 함께 비주와 인중이 이루는 각도인 비순각을 이상적인 각도로 교정하고 코끝의 입체감을 살리는 코끝성형을 병행하기도 한다. 코와 인중의 비율을 함께 조절해 중안면이 짧아 보이는 효과를 배가시킴으로써 뼈를 깎는 안면윤곽 수술 없이도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리트머스성형외과 정승일 원장은 “인중축소술은 개인마다 다른 인중의 형태와 얼굴 전체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목적에 따른 수술 방법의 적용, 피부를 당기는 방향 및 힘을 조절하는 의료진의 숙련된 테크닉이 중요한 만큼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수술 계획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안전한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3D-CT 정밀검사를 이용한 해부학적 진단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 장비, 수술 후 회복 관리 등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춘 곳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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